우리의 이야기
단큐 증류소는 히가시카와의 민관 협력 모델에서 탄생했습니다. 마을이 토지와 인프라를 제공하고, 민간 운영자가 장인 정신을 더하는 구조입니다. 2018년 퍼퓸 트리스 진을 탄생시킨 공동 창업자 조셉과 킷은 홋카이도 땅에 뿌리를 둔 위스키를 빚기 위해 히가시카와와 파트너십을 맺었습니다.
이곳으로 이끈 것은 물이었습니다. 히가시카와는 홋카이도에서 유일하게 상수도가 없는 마을입니다. 청정 용천수가 자연스럽게 흐르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다이세쓰잔 산맥의 눈이 녹아 화산암을 수십 년에 걸쳐 통과하며 일본의 명수(名水) 중 하나로 꼽히는 물이 됩니다. 우리가 이곳에 있는 이유, 바로 그 물입니다.
우리는 장인(職人)의 정신을 따릅니다. 168시간 2단계 발효, 지역 장인이 손으로 만든 목제 발효조, 정밀 하이브리드 증류기 — 모두 전통의 인내와 혁신의 정확성을 겸비한 우리의 철학을 반영합니다. 그 안에서, 이 땅의 개성을 세상과 나누고자 합니다.










